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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골프 논란’ 차태현-김준호, 불법게임으로 수백만원 돈 땄다?…‘1박 2일’ 폐지 목소리 높아져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3.1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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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1박 2일’의 멤버 차태현이 ‘내기골프’ 논란에 휩싸였다,

16일 KBS 측은 ‘1박 2일’ 일부 출연진들이 카카오톡 단체카톡방을 통해 ‘내기골프’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2016녀 7월 차태현은 ‘1박 2일’ 멤버들에게 내기 골프에서 돈을 땄다고 자랑했다.

이에 “신고하면 쇠고랑”이라며 농담을 던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차태현은 돈다발 사진을 올리며 김준호와 함께 돈을 땄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1박 2일’ 담당PD가 해당 카톡방에 있었지만 해당 사실을 묵인하고 있었다고.

이에 KBS 측이 차태현과 김준호에게 연락한 결과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와관련 OSEN 측은 ‘1박 2일’ 관계자에게서 “18일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답변을 답아냈다.

한편 KBS 시청자권익센터에서는 ‘1박2일 폐지 및 관련자 처벌하라’는 청원이 진행되고 있다.

KBS 홈페이지
KBS 홈페이지

앞서 15일 KBS ‘해피선데이 - 1박 2일’ 공식 홈페이지에는  “KBS <1박 2일> 방송 및 제작 중단을 알려드립니다”라는 공식 입장이 게재됐다.

해당 공식입장에는 제작 중단 기간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무기한 결방’을 예고했다. 

이같은 결정은 일명 ’승리게이트’에 연루된 정준영이 불법 성관계 촬영 및 유포 의혹에 휩싸이며 일어났다.

앞서 2016년 정준영의 ‘몰래카메라’ 의혹 당시 1박 2일 측은 그의 복귀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준영의 복귀를 도운 1박 2일을 폐지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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