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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골든슬럼버’, 강동원 주연의 동명 일본 소설 원작…개연성 떨어지는 연출로 비판받아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3.1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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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영화 ‘골든슬럼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2월 14일 개봉한 영화 ‘골든슬럼버’는 ‘마이 제너레이션’,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등의 노동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강동원, 한효주,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유재명, 백봉기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일본 영화 ‘골든슬럼버’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2008년 제5회 일본 서점 대상과 제2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동명의 비틀즈의 곡에서 제목을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랙팬서’와 맞붙었던 ‘골든슬럼버’는 국내 개봉당시 개봉 6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손익분기점은 넘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영화는 ‘제 17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영화 ‘골든슬럼버’ 스틸컷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착하고 성실한 모범시민 강동원은 고등학교 친구 윤계상을 만나게 된다. 

친구 윤계상은 강동원에게 유력 대선후보의 암살은 계획된 것이며 그를 암살범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암살자로 지목되어 도망치게된 강동원은 여자친구를 찾아가지만 국정원 요원이라는 사실에 또다시 도망치게 된다.

윤계상이 전달한 명함 속 인물을 찾아간 강동원은 이 커다란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게 된다.

영화 ‘골든슬럼버’는 개연성 없는 전개와 장면 전환 등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특히 뜬금없는 추억 회상 등으로 스릴감 넘치는 추격씬을 끊기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영화 ‘골든슬럼버’는 17일 OCN에서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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