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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차오루, 이혜정에 중국 장자제 전통음식 소개 ‘궁금증 유발 비주얼’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3.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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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배틀트립’ 차오루가 이혜정에게 중국 장자제 전통음식들을 소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장자제로 떠난 이혜정, 차오루의 ‘가계빅차 투어’가 공개됐다.

이날 이혜정은 장자제 출신 여행 설계자 차오루의 안내에 따라 장자제 전통 음식점들을 방문했다. 

이혜정은 장자제 여행을 계획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즉석에서 쇼호스트로 변신, 전통음식 세일즈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혜정은 대본없이 즉석에서 시작한 홈쇼핑 타임에도 불구하고 군침이 넘어갈 정도로 맛깔스러운 표현력으로 보는 이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했다.

나아가 이혜정은 한국인의 입에 맞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한 음식들에 대해서는 “이건 새로운 거라서 시도는 해보지만 다음부턴 MD가 방송하지 말라고 할 것 같다. 오늘 부로 끝”이라며 가차없는 돌직구 평가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혜정은 훈제 삼겹살인 라러우, 삼선 쌀국수, 연잎 닭찜, 양꼬치, 멧돼지 고기, 콩비지 요리 등 수많은 음식들을 맛보며 완판을 위한 아이템 발굴에 박차를 가했다.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또한 이헤정과 차오루는 장자제의 숨겨진 명소 봉황고성에 방문했다. 

봉황고성은 중국의 4대 고성으로 꼽힐 정도로 고전미가 살아있는 곳으로 묘족을 비롯한 여러 소수민족이 모여 사는 도시. 

실제 장자제 출신인 차오루는 “봉황고성은 한국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완전 새로운 곳이다. 아빠의 고향이라서 얘기는 정말 많이 들었는데 직접 간 것은 저도 처음이었다”고 밝혀 희소성 있는 여행 설계를 예고했다.

봉황고성 곳곳을 거닐던 이혜정과 차오루의 입에서는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 

청나라 시절에 지어진 건축물의 예스러운 아름다움, 골목 사이사이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다양한 먹거리에 이혜정은 “너무 근사하다”며 함박 미소를 터뜨렸다. 

또한 이혜정과 차오루는 도시의 중심을 가르는 ‘타강’에서 수상 택시를 타며 도시의 정취를 흠뻑 느끼는가 하면 나란히 묘족 전통의상 체험까지 즐겼다.

이에 이혜정은 “내가 마치 딸 시집 보내는 묘족 엄마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터뜨리는 등 깨알 같은 모녀케미로 여행지를 훈훈하게 덥혔다.

KBS2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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