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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온앤오프(ONF), 조성모 ‘다짐’으로 실력 입증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3.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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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온앤오프(ONF)가 출연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조성모 편으로 꾸며졌다.

앞서 온앤오프는 ‘불후의 명곡’ 김원준 편에서 2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온앤오프 효진은 “우리 사이에서도 솔직히 나가서 1승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을 했었는데 2연승까지 하게 돼서 정말 기뻤다”며 “하고 나서 솔직히 욕심이 좀 생겼다”고 답했다.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특히 MK는 특유의 레몬 보이스로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라운은 나윤권과의 대결에 대해 “사실 잘하시는 걸 알고 있어서 긴장이 많이 되긴 하는데 확실히 우리는 퍼포먼스 위주로 나가고 싶어서 이번에 좋은 결과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온앤오프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조성모의 ‘다짐’ 무대를 펼쳤다.

‘다짐’은 지난 2000년 9월 발매된 조성모 3집 ‘Let Me Love’ 수록곡으로, 전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이다.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조용한 피아노 전주로 시작된 도입부에서는 효진과 제이어스, MK, 이션의 보컬이 돋보였다.

온앤오프는 무대 중반부부터 ‘다짐’의 킬링 파트와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곡을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특히 저음이 돋보이는 와이엇의 솔로 랩 파트도 눈길을 끌었다.

무대 후반부 효진과 MK는 고음을 뽐내며 실력을 입증했고, 유와 라운은 독창적인 페어 안무를 선보였다.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흐뭇한 표정으로 무대를 본 조성모는 “정말 제 어렸을 때 보는 줄 알았다. 여러분들이 모르시는데 저도 댄스 그룹 준비를 한 적이 있다”며 “온앤오프의 무대 정말 다이너마이트 같은 폭발력 있는 무대였다. 노래가 끝났는데도 흥분이 내려가지지 않더라. 정말 멋있었다”고 칭찬했다.

명곡판정단 투표 결과 승리는 나윤권에게 돌아갔다.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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