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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일본 교토 고려미술관 탐방 나선 선녀들, 문근영에 “역시 불의 여신 정이!”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3.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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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에서 일본 도쿄·교토와 강원도 철원·DMZ를 찾았다.

16일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에서는 일본과 철원 DMZ을 무대로 한 다섯 번째 편이 방송됐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일본 다크 투어리즘’ 두 번째 탐사 지역은 교토다. 교토는 일본의 옛 수도로 일본의 역사와 전통을 가장 잘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일본의 대표 관광명소로도 여겨지는 지역이다. 설민석은 그 중에서도 멤버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다는 ‘고려미술관’으로 안내했다.

고려미술관은 지난 1988년 개관 이후 30년간 운영되고 있다. 수많은 전란을 겪으며 약탈된 해외 반출 문화재의 40% 이상, 추정으로 약 7만4천 점에 달하는데 그 중 1,700여 점이 고려미술관이 소장 중이라고 한다.

정조문 선생이 설립한 고려미술관은 현재 그의 아들인 정희두 씨가 운영을 하고 있다. 정희두 씨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1,700여 점의 해외 반출 문화재는 한반도의 남북통일 시 전부 기증할 계획이다.

오는 4월까지는 내부 수리를 위해 동절기 휴관 중이지만 ‘선녀들’ 멤버들은 특별히 정희두 시의 안내를 받아 고려미술관 안을 구경할 수 있었다. 고려미술관 연구실에서 17~18세기 때 만들어진 백자를 구경하게 되자, 6년 전 방영했던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가 언급됐다. 문근영은 해당 드라마에서 주인공 캐릭터인 천재 도공을 연기한 바 있다.

정희두 씨의 설명에 높은 이해도를 보인 문근영은 멤버들로부터 “역시 불의 여신 정이”라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문근영은 고려미술관 탐방을 마친 후, “(정조문 선생님과 그 가족) 대단하다. 개인이 저렇게 한다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라며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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