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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하쿠나 마타타’ 드림노트, 요정들이 초대하는 꿈의 세계…‘3월 컴백 대란 합류’ (종합)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3.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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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드림노트(DreamNote)가 꿈을 이루어주기 위한 요정이 됐다. 쇼케이스 동안 들려준 ‘하쿠나 마타타’라는 주문은 모두를 꿈의 세계로 초대했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무브홀에서 드림노트 두 번째 싱글 앨범 ‘Dream:u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두 번째 싱글 앨범 ‘Dream:us’에서는 여덟 명 소녀들 꿈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앨범 명 ‘Dream:us’는 드림노트가 꿈꾸는 공간을 표현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번 앨범에서도 드림노트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10대의 에너지인 틴글미 넘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드림노트(DreamNote) / 서울, 최규석 기자
드림노트(DreamNote)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라라는 “틴글미는 10대의 틴과 비글미를 합친 신조어다. 저희 팀의 가한 에너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2집은 ‘하쿠나 마타타’로 돌아온 만큼 팬분들에게 행복한 주문을 외쳐 팬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넘치는 팬사랑을 뽐냈다.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는 Up-Tempo Synth-Pop Banger 장르와 80년대 댄스 느낌이 가미된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는 드림노트의 통통 튀는 밝은 에너지를 표현한 곡이다. 언제나 예쁘고 당찬 소녀가 좋아하는 소년에게 몰래 사랑의 주문을 걸어 내게 빠져들게 만들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달리는 드럼 비트와 슬랩 베이스가 도드라지며 신스와 샘플 보컬 레이어 그리고 떼창이 이 곡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또한 이 날 선보인 의상 역시 눈길을 끌었다. 스팽글이 박힌 상의와 하늘하늘 흩날리는 스커트가 그들의 발랄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드림노트(DreamNote) 수민 / 서울, 최규석 기자
드림노트(DreamNote) 수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컨셉에 대해 수민은 “행복을 그리는 요정 컨셉이다. 요정 같은 비주얼을 표현하기 위해 의상은 샤와 스팽글을 이용해서 블링블링함을 강조 했다. 메이크업은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핑크와 코랄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라라는 “스팽글이 달린 옷의 컨셉은 ‘하쿠나 마타타’에 보면 ‘Little witch! My boy’라는 가사가 있다. 꼬마 마녀를 패턴과 블링블링한 셔링의 원피스로 표현했다. ‘꿈을 가진 소녀들이다’라는 당찬 모습을 나타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드림노트(DreamNote) 라라 / 서울, 최규석 기자
드림노트(DreamNote) 라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수록곡으로는 Intro 트랙인 ‘Welcome Back’, Rock과 Rap 성향이 믹스된 synth pop 스타일의 곡인 ‘취미는 너(My hobby is you)’,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 의성어를 제목으로 한 ‘CONG CONG(Uhh Ohh)’까지 총 4곡이 담겼다.

이번 활동으로 보니는 “차트인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차트인을 하게 된다면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 분장을 하고 안무 영상을 찍어 올리겠다. 가위바위보로 백설공주를 선정하겠다”고 깜찍한 공약을 걸었다.

드림노트(DreamNote) 보니 / 서울, 최규석 기자
드림노트(DreamNote) 보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한 드림노트는 하고 싶은 예능을 개개인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빈은 “단체로 ‘런닝맨’에 나가서 틴글미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고싶다”고 말했다.

추리소설과 영화를 좋아한다는 라라는 “‘크라임씬’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고싶다”고 전했다.

드림노트(DreamNote) 미소 / 서울, 최규석 기자
드림노트(DreamNote) 미소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유아이는 “단체로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가고 싶다. 매니저 언니와. 함께 하면 저희의 매력이, 일상이 담기는 거기 때문에 한 번 나가고 싶다. 매니저 언니의 영혼 없는 대답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라라는 “멤버가 질문을 하면 “어, 좋아” 해놓고 “뭐라고했지?”라고 한다. 무조건 좋다고 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드림노트(DreamNote) 은조 / 서울, 최규석 기자
드림노트(DreamNote) 은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은조는 “단체로는 ‘아이돌룸’이나 ‘주간아이돌’이다. 팀워크를 보여줄 수 있거나 우리를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정글의 법칙’이다. 제가 오지를 좋아한다. 어렸을 때 부모님과 캠핑을 다니고 했을 때 적응을 쉽게 해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수민은 “개인적으로 ‘효리네 민박’을 재밌게 봤다. 단체로 ‘드림노트의 민박’을 해서 단체 힐링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나가고 싶다”고 말해 멤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드림노트(DreamNote) 한별 / 서울, 최규석 기자
드림노트(DreamNote) 한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별은 “넘치는 틴글미를 알리고 싶어서 ‘놀라운 토요일’이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미소는 “넘치는 틴글미를 알리고싶어서 ‘놀라운 토요일’이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보니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가서 라이브적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메인보컬다운 면모를 보였다.

드림노트(DreamNote) 하빈 / 서울, 최규석 기자
드림노트(DreamNote) 하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3월은 소위 ‘지옥 달’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가수들의 컴백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드림노트 역시 3월 컴백 대란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하빈은 “지옥 달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선배들이 나온다. 부담감이 없을 수 없다. 부담감을 이겨내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선배님들의 무대를 직접 보는 거다. ‘그 무대를 보면서 공부하고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고 컴백 대란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드림노트(DreamNote) 유아이 / 서울, 최규석 기자
드림노트(DreamNote) 유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끝으로 유아이는 “첫 컴백이다. ‘하쿠나 마타타’로 찾아뵙게 돼서 좋다. 앞으로도 활동 열심히 할테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힘주어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1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앨범 ‘Dream:us’를 공개한 드림노트(DreamNote)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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