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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나무’ 모링가, 필수 아미노산에 비타민C까지 풍부…“섭취시 주의 사항과 부작용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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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모링가가 실시간 검색어에 다시 등장해 주목받는다.

모링가는 인도와 아프리가 등서 자생하는 콩과 식물이다.

열대 지방 전역에서 재배하며, 항산화 물질 등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모링가는 나무의 잎과 열매, 뿌리 씨앗 등 대부분을 먹거나 약재로 사용하는데,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가 ‘기적의 나무’라고도 불린다.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서는 300가지 이상의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데 쓰인다고 한다.

모링가 / 픽사베이
모링가 / 픽사베이

미국 국립보건원에 의하면 모링가는 46가지 항염증, 항산화 물질과 함께 92가지의 영양물질이 들어있다고 한다.

인체서 생성하지 못하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은 물론이고 비타민 C, A, 칼슘과 칼륨 등이 풍부하다.

모링가 잎에는 노화 촉진, 암,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도 들어있다.

모링가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직사광선이 없고 건조하며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장기 보관할 경우에는 냉장보관하는 것도 방법이다.

음식으로 먹을 때엔 샐러드나 양념으로 사용되고, 디저트로는 음료나 차, 요거트 등에 넣어서 섭취한다.

모링가 씨앗서 추출한 오일의 경우 향기치료제(아로마테라피)나 미용제품 첨가제로도 활용된다.

다만 다량 섭취했을 경우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체질에 따라 복통, 설사, 위통, 복부팽만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성인의 경우 하루 1g 이내로만 복용해야 하며, 섭취할 경우 독성이 있는 뿌리 부분은 제외해야 한다.

더불어 임산부 혹은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자궁 수축의 우려가 있어 모링가 섭취를 피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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