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강지영이 단발병 오게 한 셀카를 공개했다.
15일 강지영은 “친했던 제작진이 갑자기 할 말 있어요 라는 분위기를 풍기며 다가오면 둘 중 하나다. 청첩장을 내밀거나, 저 이번주가 마지막이에요 라고 하거나. 전자든 후자든 웃으며 앞날을 빌어주는 답을 해야하는 건 같은데 마음은 아무래도 다르다. 이번주에만 두 분 보내드림 (후자였습니다 여러분ㅠㅠ)#불금즐금”이라며 단발명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제작진으로 유추되는 사람과 함께 카페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찌됐던 지영씨 넘 이쁘네요”, “네 궁금해요~^^ 전자인가요? 후자인가요?”, “이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JTBFC 소속 아나운서다.
강 안나운서는 인디애나 대학교 켈리비지시스 스쿨 졸업을 했다.
강 아나운서의 나이는 1989년생 올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6 0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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