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한 김근수, 오담률, 박준호가 화제다.
이들은 깜짝 등장한 것. 선배로서 기분을 묻자 오담률은 “제가 선배라니까 조금 쑥스럽다”며 부끄러웠했다.
또 기대되는 참가자를 꼽아달라는 부탁에 오담률은 “윤현선”이라고 외쳤다.
또 김근수는 “권영훈”을 꼽았다.
또한 “아티스트 같은 면모를 보여줘서 사랑에 빠졌다”고 애정을 보였다.
오담률의 랩네임은 “CHIN CHILLA”라고 지은 것이다.
오담률의 나이는 1999년생 올해 21세다.
오담률은 뮤직 레이블 밀리언마켓 프로젝트 앨범 ‘밀리언퍼즐’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너의 계절’을 음원으로 발매한다.
‘밀리언 퍼즐’의 첫 번째 곡 ‘너의 계절’은 이별 후에도 반복되는 계절과 함께 떠오르는 행복했던 사랑의 계절, 그 추억과 그리움에 대한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노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6 0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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