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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라고’ 장진우, 경리단길의 살아있는 성공신화…‘그가 밝힌 연매출은?’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3.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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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해볼라고’에서 양세형과 샘 오취리가 ‘외식문화기획자’ 장진우를 만났다. 

15일 방송된 ‘해볼라고’에서는 양세형과 샘 오취리가 장진우를 경리단길 신화의 주인공 ‘외식문화기획자’ 장진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은 장진우를 만나 ‘외식문화기획자’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물었고, 이에 장진우는 “단순히 식당을 오픈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주로 구도심이나 낙후된 지역처럼 재생이 필요한 곳에 오픈한다”라며 외식 문화를 통해 도시의 활성화를 이끄는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단순하게 요식업만 하는게 아니라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한다고 덧붙였다. 샘 오취리는 낙후된 이미지에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다고 설명했다. 

JTBC ‘해볼라고’ 캡처

장진우는 경리단길을 만든 장본인으로 현재 운영 중인 식당만 40개에서 50개라고 밝히며 전국에 분포돼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형은 그 많은 식당을 운영하게 된 이유에 대해 물었고, 장진우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창업 스쿨을 운영 중이라고 말하며 제자들과 동업 개념으로 하다보니 많아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식당이 많아지는 만큼 매출도 오를텐데라며 매출에 대해 조심스럽게 묻자 그는 덤덤하게 “100억”이라고 밝혀 양세형의 눈을 초롱초롱하게 만들었다. 

양세형이 그럼 100억 다 가지냐고 묻자 그는 “아니요, 매출”이라며 웃었고 이에 샘 오취리가 “그래도 50억은 가지지 않냐”라고 반문하자 “그건 나라꺼”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한편, 장진우가 출연한 JTBC ‘해볼라고’는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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