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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수액, 피부 미용에 효과적→화장품 원료로 각광…효능 및 보관법은?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3.1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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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건조한 봄철, 대나무 수액이 건조한 피부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천기누설’에서는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몸속 건조를 해결해주는 대나무 수액 효능에 대해 전했다. 

대나무 수액은 대나무가 품고 있는 수분을 채취한 것을 말한다. 대나무 수액에는 대나무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각종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고로쇠 수액과 달리 역사적으로 알려진 사항들은 많지 않으나 예로부터 민가 건강한 효능이 있음을 알고 마셔온것으로 전해졌다. 

대나무수액의 주요 성분은 칼슘,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 다당류 등이다. 

‘천기누설’ 방송캡처
‘천기누설’ 방송캡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뼈에 이롭게 하는 작용하는 성분인 칼슘과 더불어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칼슘의 함유랑은 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고로쇠 수액에 비해 6배가량 높다. 

또 당뇨예방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다량 함류가 된 다당류 당뇨에 미치는 인슐린을 건강하게 활성화 시키고 혈당을 낮춰주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

뿐만 아니라 최근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장품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대나무 수액을 주근깨, 기미 등 피부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이 풍부해 노화 예방에도 탁월하다. 

단 죽순, 수액 등을 포함한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열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득이 될 수 있지만 저혈압을 가진 사람이나 몸이 찬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천연상태 수액은 변질 우려가 있으므로 냉장 보관 후 빠르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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