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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마토코쿠스, 눈 건강에 탁월한 도움…권장 섭취량 및 부작용은?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3.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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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헤마토코쿠스 효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눈 건강에 도움되는 헤마토코쿠스 분말 효능에 대해 전했다. 

망막은 우리 눈의 가장 뒤쪽의 안쪽을 덮고 있는 투명한 신경조직으로 카메라의 필름과 같은 역할을 한다. 

빛 에너지가 망막의 시세포 시색소에 전달되면 전기적 에너지가 발생하고 있어 이것이 망막 내측에서 증폭되어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된다.

하지만 망막으로 가는 혈관의 기능이 떨어져서 망막으로 영양분과 산소 공급이 제대로 안되면 망막의 기능이 떨어지게된다. 

이에 안구 건조증, 실명 등이 올 수 있다. 또 미세 혈전이 망막 동맥에 쌓이게 되면 망막 동맥 폐쇄 질병이 올 수 있다. 

‘나는 몸신이다’ 방송캡처
‘나는 몸신이다’ 방송캡처

이러한 질병을 막기 위해 눈 건강에 좋은 음식들이 있다. 

먼저 시금치, 상추와 같은 녹황색 채소다. 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루테인 성분은 망막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망막의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두번째로 헤마토코쿠스가 있다. 헤마토코쿠스는 바다나 호수, 북극지방의 설원 등에 서식하는 미세 조류의 일종으로 눈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헤마토코쿠스에 들어있는 아스타잔틴이 비타민 C보다 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실제 2005년 일본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가 한 달 동안 매일 6mg씩 아스탄잔틴을 섭취한 결과 눈의 피로는 54% 감소했으며 눈 조절력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아스탄잔틴은 망막의 모세혈관 혈류량을 증가시켜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헤마토코쿠스는 차, 알약, 분말 등으로 섭취 가능하며 하루 권장 섭취량은 6mg정도다.

단 과다 섭취시 피부가 일시적으로 황색으로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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