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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ROAD FC) 센트럴리그, 16일 페더급 토너먼트 개최…박재성-지영민-신석호-최광민 출전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3.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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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로드FC(ROAD FC) 센트럴리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짐 강남에서 제46회 ROAD FC 센트럴리그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페더급 토너먼트도 함께 진행된다. 

토너먼트 우승자에겐 ROAD FC YOUNG GUNS 진출권이 주어진다. 

꿈의 무대에 올라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토너먼트 4강전에서는 박재성과 지영민, 신석호와 최광민이 각각 맞대결을 펼친다. 

이후 승자가 결승전에 진출한다. 출전을 하루 앞두고 계체량을 끝낸 선수들에게 각오를 들어봤다.

로드미디어
ROAD FC

박재성(24, 로드짐 원주 MMA)은 “프로 데뷔전을 치르고 꽤 오래 쉬었다. 군대 전역하고 다시 활동한 지 얼마 안 됐다”며 “다시 ROAD FC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만큼 이번에 꼭 이기고 싶다. 다음 ROAD FC 대회에 꼭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영민(21, 본주짓수 병점)은 “우승만 바라보고 있다. 누가 됐든 꼭 이기겠다”며 “ROAD FC 프로 무대에 빨리 올라가고 싶다. 열심히 뛰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석호(27, 팀 파시)는 “무조건 이기겠습니다”라고 짧고 강렬한 다짐을 전했다.

최광민(31, 오스타짐)은 “훈련하면서 준비해왔던 것들을 케이지 위에서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4, 5년 정도 MMA를 수련해왔는데 자꾸 틀어져서 시합을 못 뛰었었다”며 “이번 기회 잘 잡아서 멋진 시합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ROAD FC는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3을 개최한다. 

굽네몰 ROAD FC 053은 ROAD FC 역사상 첫 제주도 대회로 ‘끝판왕’ 권아솔과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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