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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마리텔2’ 해머니 강부자가 선정한 K리그 최고의 도우미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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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이하 ‘마리텔2’)가 방송을 앞둔 가운데, K리그가 ‘마리텔2’의 선공개 영상으로 홍보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K리그는 지난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서 “K리그 2019 리치강도르(발롱도르 패러디) 수상자 발표”라는 내용이 담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3일 MBC 공식 유튜브 채널서 공개된 ‘마리텔2’의 ‘어서와~ 해머니는 처음이지!?’ 영상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강부자와 한준희 해설위원이 등장했다. 해외축구는 물론이고 K리그도 챙겨본다는 강부자는 한준희 해설위원의 요청으로 어시스트, 도움 역할을 기가 막히게 하는 선수를 한 명 골라냈다.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강부자가 고른 선수는 전북 현대 소속의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 강부자는 그냥 김진수의 이름을 부른 것 뿐만 아니라 소속팀과 등번호까지 정확하게 부르면서 한준희 해설위원을 감탄케 했다.

더불어 수원 삼성의 레전드 염기훈 선수를 좋아한다고도 언급하기도 했다.

채팅창에서 감스트를 아느냐는 질문에 강부자는 “안경쓰시고, 감스트 알고 있어요”라고 답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리치강도르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리치강 그녀는 대체....”, “왼발잡이 좋아하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41년생으로 만 78세인 강부자는 1962년 데뷔해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등의 작품서 열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연극무대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그는 ‘마리텔2’서 해박한 축구 지식을 뽐낼 예정이다.

‘마리텔2’는 29일 밤 9시 50분에 MBC서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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