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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매치’…납치된 형을 구하기 위한 이정재의 질주

  • 채희지 기자
  • 승인 2019.03.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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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지 기자] 영화 ‘빅매치’가 안방을 찾았다.

15일 영화 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빅매치를 방송했다. 이정재, 신하균, 보아가 출연하고 감독 최호의 작품이다.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자면 레슬링 국가대표 형 최영호(이성민 분)의 도움으로 최익호(이정재 분)은 이종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어느날 최영호가 괴한에게 납치되고 최익호도 그를 따라 나선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눈을 뜬 곳은 사이버 도박장.

실제 사람을 걸고 도박을 하는 곳에서 형을 구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최익호는 경주마가 된다.

그리고 그에게 이어폰과 팔찌를 건내준다. 그 이어폰을 끼자 에이스(신하균 분)의 목소리가 들리며 목적지까지 달리라는 지시를 내린다.  그리고 각 미션을 해결 하는 동안 빨간천사(보아 분)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되고 이들은 에이스 지시에 반항하기 시작한다.

네이버 영화 제공
네이버 영화 제공

사실 이 영화의 장르는 액션으로 보일 수 있으나 영화 중간부터는 액션보다 코미디에 가까운 연출을 보인다. 하지만 액션에 바쁜 관객에게 잠시 쉬는 타임으로 주는 시간이 아닌가 싶다.

또한 영화는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없다. 있더라도 납치 장면에서 있을뿐인데 그게 아쉽다. 사실 액션이라는게 주인공이 맞으면 어쩌지라는 장면이 있어야 하는게 그게 없다. 그냥 다 때려눕히는 사기 캐릭터다.

하지만 액션과 긴장감이 없다고 해서 지루하지는 않다. 오히려 단순하게 보기에 알맞는 영화다. 이 때문인지 평점은 7,82로 관객수는 1,177,435명이다. 참고로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24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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