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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젤리, 위암 후유증 개선에 도움…섭취 시 주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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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로열젤리가 위암 후유증 개선 필수품으로 소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로열젤리가 주인공의 비법 식품으로 소개됐다. 

소개된 주인공 이영씨는 위암 후유증 개선을 도운 비법 식품으로 노란 가루를 식사 도중 같이 곁들여 먹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면역력에 좋다고 해서 먹는데 뿌려 먹기도 하고 물에 타서 먹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생 로열젤리는 변질될 위험성이 있어 냉장이나 냉동 보관을 해야한다.

변질 위험이 적은 로열젤리 분말은 영양소가 고농축 되어 있어 적은 양으로 많은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 

다만 로열젤리는 뜨겁게 먹으면 핵심성분인 하이드록시 데센산 성분이 파괴될 수 있다. 

그래서 미지근한 물이나 찬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유지방 함유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하이드록시 데센산 흡수율을 높여준다. 

로열젤리 섭취 시 주의할 점은 꽃이나 벌 알레르기 천식 환자의 경우 전문가와 상의해야한다.

과량 섭취 시 설사와 복통이 발생할 수 있는점 주의해야한다.

하루에 권장 섭취량은 숟가락 1스푼(6~10g)이며 분말은 1/2 티스푼 섭취를 권장한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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