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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정형돈-데프콘, 예고편부터 빵빵 터지는 입담…‘기대되는 형돈이와 대준이’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3.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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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아는 형님’에 정형돈, 데프콘이 떴다.

지난 14일 ‘아는 형님’ 예고편에서는 정형돈과 데프콘의 영상을 보여줬다.

공개된 영상 속 정형돈과 데프콘은 시청자분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형님 학교’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게 있는지 묻자 데프콘은 “없어요”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본인도 머쓱했는지 그는 웃기 시작했다. 그는 전혀 부담 없이 전학 왔다고 한다. 또한 “준비를 해가도 그게 또 나올 수 있는 환경이 아니거든요”라며 언급했다.

‘아는 형님’ 네이버 클립
‘아는 형님’ 네이버 클립

첫 번째 질문에 이어 ‘형님 학교’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게 있는지 물어봤다.

이에 정형돈은 생방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생방을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녹화가 길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라고 말했다.

만약 형님들이 아이돌이라면 ‘아이돌 룸’에 초대하고 싶은 형님은 누군지 물어봤다.

둘은 질문을 듣자마자 단호하게 없다고 언급했다. 아이돌이어도 초대 안 한다며 ‘아는 형님’과 ‘아이돌 룸’은 결이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정형돈은 “굳이 하나 그냥 큰 그림 그려보자면 서장훈과 이수근을 꼽았다. 최단신과 최장신 듀오”라고 말했다.

그들에게 신곡 소개를 부탁하자 정형돈은 ‘그대 없이 못 살아’를 리메이크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정말 패티김 선생님 명성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노래를 부르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정형돈과 데프콘은 형돈이와 대준이로 결성해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올림픽대로]로 데뷔했다.

이들은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와 함께 ‘그대 없이는 못살아’를 리메이크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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