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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다(ANDA), 안다미로로 활동했던 과거 눈길…“‘셋 셀테니’ 뮤직비디오 주인공?”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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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가수 안다(ANDA)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려 주목받는다.

안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것은 15일 방송된 MBC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알티(R.Tee)와 출연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1991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안다(본명 원민지)는 2012년 싱글 ‘말고’로 데뷔했다.

당시 활동명은 ‘안다미로’였는데, 안다미로는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이다.

하지만 동명의 음식점이 더 유명했기에 예명을 지금과 같이 바꿨다고 고백한 바 있다.

안다(ANDA) 인스타그램
안다(ANDA) 인스타그램

당시 제시 제이(Jessie J)를 떠오르게 하는 콘셉트로 등장했지만, 아주 큰 이슈를 얻지는 못했다.

이후 2015년 ‘S대는 갔을텐데’, ‘TOUCH’ 등의 곡을 발표하면서 점차 활동을 늘려갔고, 동년 서울패션위크에도 등장하면서 모델로서 활동하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한동안 모델들이 소속된 에스팀에 잠시 몸담기도 했다.

2017년에는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서 안나와 리쉬 역을 맡으며 1인 2역을 소화하기도 했다.

꾸준히 활동을 늘려간 안다는 지난해 4월 프라이머리와 컬래버레이션으로 ‘Do Worry Be Happy’라는 제목의 앨범을 발매하며 다시금 이름을 알렸다.

동년 7월에는 승리의 ‘셋 셀테니’ 뮤직비디오서 승리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그의 등장은 상당한 이슈가 되었기에 음악방송에 승리와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6일에는 알티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싱글 ‘뭘 기다리고 있어’를 발매하며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YGX로 소속사를 옮긴 후 첫 활동을 펼친 그가 앞으로 어떤 곡으로 우리 곁을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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