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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배우 왕대륙, ‘버닝썬’ 승리게이트 관련 “평범한 친구사이…부도덕한 행위 없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3.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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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영화배우 왕대륙이 승리게이트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14일 왕대륙의 소속사 측은 SNS를 통해 “현재 온라인 상 유포되고 있는 사건과 관련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왕대륙은 지난 1월 승리 클럽 ‘버닝썬’ 목격담이 나오며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그는 빅뱅의 전 멤버 승리와 함께 찍은 클럽 사진이 공개되며 이번 사건과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에 왕대륙 측은 “승리와는 평범한 친구이며 부도덕한 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예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왕대륙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편 왕대륙은 대만 출신 영화배우로 2008년 ‘벽력MIT’으로 데뷔했다.

‘나의 소녀시대’에서 큰 화제를 모은 그는 국내에서 큰 인지도를 가진 배우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 2016년 내한한 왕대륙은 ‘2016 왕대륙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왕대륙 웨이보
왕대륙 웨이보

최근 왕대륙은 오는 27일 개봉예정인 영화 ‘장난스런 키스’ 속 장즈수 역을 맡아 배우 임윤과 호흡을 맞췄다.

이에 국내개봉과 관련해 왕대륙의 내한소식이 알려지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이날 승리는 총 16시간의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취재진을 향해 “병무청에 정식으로 입영 연기신청을 할 예정”이라며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조사받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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