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말레피센트’…후속작은 언제 나올까

  • 채희지 기자
  • 승인 2019.03.15 14:5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희지 기자] 영화 ‘말레피센트’가 눈길을 끌고있다.

15일 슈퍼액션에서는 영화 ’말레피센트‘를 방송하기 때문이다. 오로라공주의 마녀 말레피센트가 주인공이 되는 작품이다.

말레피센트는 안젤리나 졸리가 맡았는데 오로라 공주를 연기한 아역의 졸리의 친 딸이다. 원래 다른 아역 배우들이 있었는데 마녀의 모습을 한 졸리가 너무 무서워서 울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엄마 졸리를 보고 웃는 딸 비비언이 맡았다고 한다.

(다음부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대)

 

사실 말레피센트는 착한 마녀였다. 숲에서 길을 잃은 스테판하고 사랑에 빠지지만 이 사랑 때문에 그는 큰 절망을 맞게된다. 바로 스테판 왕이 배신한것. 이 때문에 말레피센트는 인간을 극도록 혐오하고 숲에 얼씬도 못하게 한다.

그리고 스테판 왕의 딸 오로라가 태어난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성에서는 파티를 열고 그 중 말레피센트는 오로라에게 16살때 물레에 바늘을 찔려 영원한 잠에 들지만 진정한 사랑의 키스를 받으면 꺠어난다는 저주를 걸고 사라진다.

이에 스테판은 저주가 무서워 숲 속 요정들에게 딸을 맡기도 16살이 지나면 성으로 데려오라고 한다. 그리고 오로라의 16살 생일. 요정들은 오로라에게 진실을 말해주고 성으로 향한다. 그리고 저주대로 물레 바늘에 찌려 영원한 잠이 들게 되는데 말레피센트는 눈물을 흘리며 후회하기 시작한다.

영화의 결말 부분을 안 적겠다. 영화가 색다르게 각색되어 재밌으니 꼭 보길 바란다.

네이버 영화 제공
네이버 영화 제공

오로라공주를 그냥 실제로 재현했으면 상당히 아쉬운 영화였다. 하지만 스토리를 바꿔 악당들에게도 사연이 있다는 이야기로 진행되어 상당히 신선했다.

그 때문인지 북미에서는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총 수익 7억 5841만 378달러를 벌어드리면 흥행에 성공했다. 이 때문에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작품은 중 제일 높은 수익을 거뒀다.

그리고 후속작 ‘말레피센트2’가 2019년 10월 18일에 개봉 할 예정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