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종국과 쇼리가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지난 1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종국과 쇼리가 출연해 팔씨름 대결을 펼친 모습을 보여줬다.
‘라디오스타’ MC들과 출연진들은 모두 쇼리를 응원했다.
그들은 “잃을게 없어!너는!“이라며 쇼리를 격려했다.
특히, 김구라는 쇼리에게 “져도 돼 지면 들어내면 돼!”라고 말했다.
이에 쇼리는 긴장을 하며 김종국과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쇼리는 김종국에게 “(팔씨름을 하게 돼) 영광입니다”라고 전했다.
쇼리는 이기겠다는 의지의 주먹을 부여잡으며 둘은 팔씨름을 시작했다.
쇼리도 긴장하자 김종국 역시 긴장이 됐다.
그렇게 시작된 경기.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결과는 역시나 김종국의 승이었다.
한편, 1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이경, 김종국, 유세윤, 쇼리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4.9%(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김종국은 1995년 터보 1집 앨범 [280 Km h Speed]로 데뷔했으며 그는 1976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5 1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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