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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일본에 빼앗긴 국보급 보물 찾아 교토로 간다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3.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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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서는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등이 빼앗긴 우리의 국보급 보물을 찾아 나선다.

16일 방송될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서는 도쿄에서 교토로 이동해 일본에 빼앗긴 우리의 국보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펼친다.

또한 지난 번 방송이 ‘박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었다면 이번 주에는 일본인들도 사랑한 시인 윤동주의 발자취를 따라감과 동시에 영화 ‘동주’를 다시 회고할 예정이다.

지난주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서는 일제강점기 도쿄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독립운동가들이 몸을 던져 항일 투쟁을 펼쳤던 현장을 탐사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주에는 도쿄에서 교토로 문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지키려 한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일본에 빼앗긴 국보급 보물이 있는 곳을 찾아 직접 보고 보물을 지키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교토로 향하기 전 역사 강사 설민석은 도쿄 한복판에서 직접 친일파를 처단한 독립운동가가 있다고 밝히며 지난 현장에서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놔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유병재는 자신이 암기한 친일파 리스트를 읊으며 역사공부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또한 교토에서도 일제강점기 민족말살통치 시기에 일본이 저지른 삽살개 도살사건 등 끝없는 만행들을 들으며 멤버들은 다시 일본의 만행에 경악할 예정이다.

이어 설민석은 “이거는 꼭 알리고 싶다”며 멤버들을 이끌었는데, 그곳은 바로 일본에 빼앗긴 국보급 보물들이 가득한 곳.

과연 그가 강력 추천한 현장은 어디일지, 또 멤버들이 어떤 보물들을 찾았을 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문근영이 ‘윤동주 전문가’로 변신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휴전선을 넘기 위해 대한민국을 둘러싼 선들이 생기게 되기까지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현재의 이야기를 알아보며 ‘한반도의 선’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다니엘 린데만의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16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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