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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부터 청량리 잇는 분당선, 열차 고장…원인은?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3.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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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수원부터 청량리를 잇는 지하철 분당선이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전 11시 4분에 서울 지하철 분당선이 왕십리역을 출발해 서울숲역을 향하던 K6135 열차가 선로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분당선 운행이 전체적으로 지연돼 코레일 측은 승강장에 있는 승객들에게 "바쁜 승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는 안내 방송을 내보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분당선을 타고 출퇴근을 하던 시민들이나 지하철을 이용하던 승객들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열차를 갈아타는 등 한 차례 불편함을 겪었다.

연합뉴스

또한 갑작스런 멈춤 사고에 당황한 승객들도 여럿 보였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측은 급하게 승객들을 내리게 한 뒤 구원기를 투입해 승객들을 이동시킨 후 사고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또한 고장난 이번 열차는 서울숲 역으로 이동시켜 열차를 선로에서 치우고 후속 열차 운행 조치를 취했다.

분당선 열차는 오전 11시50분경에 차질 없이 정상운행 되고 있다.

코레일은 사고 조치를 마치는 대로 열차 고장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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