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LG G8 ThinQ’가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LG전자는 1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사전예약 신청기간은 15일부터 21일까지며, 필수개통기간은 22일부터 28일까지다.
사전예약은 SKT, KT, LG U+ 등 이통사 3사서 진행하는 것은 물론, 베스트샵 몰서 자급제 판매도 실시한다.
더불에 LG전자는 사전예약으로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기간동안 예약한 후 필수개통기간 내에 구매 또는 개통했으며, SmartWorld 앱서 혜택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혜택 신청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로, SmartWorld앱서 ‘기프트팩 : 특별 혜택 신청’으로 들어가면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특별혜택은 LG G8 ThinQ 액정 파손시 1회에 한해 무상수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유효기간은 2020년 3월 28일까지다.
또한 LG G8 ThinQ 전용 케이스를 무상으로 증정하는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정품 슬림 케이스, 정품 스탠드 케이스 및 카카오프렌즈 케이스 총 6종 중 1개를 택하면 된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LG G8 ThinQ는 22일 정식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