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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4이닝 2실점’ 류현진, 시범경기 첫 실점…추신수-최지만-강정호 등 다른 메이저리거의 성적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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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소속 류현진이 올 시즌 4번째 시범경기 등판서 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애리조나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19 MLB 시범경기서 선발등판해 4이닝 5피안타 2실점 3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 전까지 3경기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던 류현진은 이번 경기서 첫 실점을 기록하면서 방어율이 0.00에서 1.80으로 상승했다.

1회에만 2실점을 기록하면서 흔들린 류현진은 이후에는 안정을 찾고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는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류현진 / 연합뉴스
류현진 / 연합뉴스

이외에 다른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성적을 살펴보면,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시범경기 19타수 4안타 3타점 4득점 타율 .211 출루율 .333 장타율 .316 OPS .649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막판에 아위운 성적을 기록한 추신수로서는 올 시즌 반드시 반등해야만 앞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다.

템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은 23타수 9안타 1홈런 4타점 6득점 타율 .391 출루율 .531 장타율 .565 OPS 1.096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서 안정적으로 안착한 최지만은 올 시즌 붙박이 주전으로 발돋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는 22타수 4안타 4홈런 4타점 7득점 1도루 타율 .182 출루율 .308 장타율 .727 OPS 1.035를 기록하고 있다.

여전한 장타력을 뽐내고는 있지만, 홈런을 제외하면 안타가 전혀 없는 상황이라 반전이 필요하다. 

2019 메이저리그는 28일 일제히 개막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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