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HD스토리] 김수현, 올 여름 전역해 팬들과 다시 만난다…“그가 써내려온 기록들”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9.03.15 09:5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민성 기자] 배우 김수현이 오는 7월 전역해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과 다시 만난다.

곧 다가올 그의 전역을 맞이해 김수현이 걸어온 지난 날들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김수현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며 2007년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했다.

어릴 때부터 앓았던 심장 질환과 외동 아들로 자란 탓에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다고 한다.

이를 걱정한 어머니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웅변과 연기를 배워보라고 권유했는데 연기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연기자의 꿈을 키우게 된다.

이후에는 4수 끝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했으며 '김치 치즈 스마일'로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한다.

처음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2009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고수 아역으로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김수현은 20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역을 소화했다는 부분도 특이점이었다. 

이어 ‘아버지의 집’, ‘자이언트’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고 ‘드림하이’에서 수지와 호흡을 맞추며 인지도를 높이게 된다.

‘드림하이’에서 했던 “이 농약같은 가시나”라는 대사는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또 그는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도둑들’과 695만 명을 동원한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연이어 대박을 터트린 것.

2013년에는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영원히 회자될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도민준 역을 맡게 된다.

‘별에서 온 그대’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췄던 전지현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게 된다.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유지했으며 28.1%라는 높은 시청률로 종영을 맞이하게 된다.

해당 드라마로 인해 중화권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치맥 열풍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주연 배우였던 김수현과 전지현은 한국, 중국에서 어마어마한 광고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약 2년이 지난 2015년에는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가 집필한 KBS2 ‘프로듀사’에서 어리버리한 백승찬 PD 역할을 맡아 다시 한 번 사랑을 받는다.

하지만 2017년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혹평을 받으며 10월에 현역으로 입대하게 된다.

이에 올 여름 예정되어 있는 그의 전역을 수 많은 국내, 해외 팬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복귀 이후에 또 어떤 다양한 역할들로 대중을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 2011 '제27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드' 시상식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영화 ‘도둑들’ 레드카펫

김수현-전지현-최동훈 감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포토월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제 33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언론시사회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2014 ‘SBS 연기대상’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프로듀사’ 제작발표회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빈폴 아웃도어 시사회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2015 APAN STAR AWARDS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2016 프로볼러 도전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영화 ‘리얼’ 쇼케이스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