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지코(ZICO), 정준영이 제출한 ‘황금폰’ 발언 재조명…현재 그의 근황은?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3.15 08:0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수지 기자] 정준영이 ‘황금폰’을 제출한 가운데 지코(ZICO)의 과거 ‘황금폰’ 발언과 함께 근황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지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alaxys10 #Galaxy_FanParty #KOZ #thankstomyfan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팬파티에 참석한 모습.

그는 무대 위 공연을 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지코의 ‘황금폰’ 발언은 최근 연예인들의 불법 동영상 사건이 연일 터지며 재조명됐다. 

지난 2016년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지코는 “정준영에게 ‘황금폰’이라고 카카오톡만 하고 비상사태에 쓰는 휴대전화가 있다”며 “거기엔 포켓몬 도감처럼 많은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준영은 “지코도 저희 집에 오면 ‘황금폰’부터 찾는다. 침대에 누워서 마치 자기 것처럼 정독한다”고 밝혔다.

지코(ZICO) 인스타그램
지코(ZICO) 인스타그램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지코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가 방송에서 언급한 휴대전화 관련 일화는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과는 일절 관련이 없다”며 “해당 휴대전화를 통해 제가 본 건 지인들의 연락처 목록이 전부였고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은 지도 오래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섣부른 추측은 삼가해주시고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EO 우지호’라는 명패 사진과 함께 회사 오픈식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본격적인 홀로서기 행보에 나선 지코는 엔터테인먼트사 'KOZ Entertainment(케이오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앞서 지코는 대한민국의 래퍼이자 7인조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멤버였다. 그룹에서 리더, 메인래퍼를 맡았으며 블락비의 거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다. 

블락비 데뷔 당시부터 믹스테잎 등을 통해 유망주로 떠올랐으며, ‘난리나’, ‘닐리리맘보’, ‘Very Good’, ‘HER’, ‘ToY’ 등등 블락비의 히트곡을 직접 만들어내며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블락비를 탈퇴했으며, 새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지코의 나이는 1992년 9월 14일 생으로 올해 28세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