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브렉시트(Brexit) 갑자기 왜 떴나?…“노딜 브렉시트 거부”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3.15 07:5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승주 기자] 15일 브렉시트(Brexit)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그 이유는 영국 하원들이 뜻을 모아 아무런 합의 없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이른바 ‘노 딜’(no deal) 브렉시트를 거부한 것.

이들이 거부한 브렉시트(Brexit)의 뜻은 무엇일까?

브렉시트(Brexit)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뜻하는 말로 영국(Britain)과 탈퇴(Exit)의 합성어다.

이는 그리스의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탈퇴를 일컫는 그렉시트(Grexit)에서 따온 말이다. 브렉시트는 2016년에 진행된 브렉시트 찬반 국민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영국 국민 3355만 명의 51.9%인 1742만 명이 브렉시트 찬성에 표를 던지면서 결정된 바 있다.

이런 와중에 영국 하원이 브렉시트 탈퇴 연기 건을 올리면서 투표에 부쳤고 찬성 410표, 반대 202표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29일로 예정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이른바 브렉시트(Brexit)를 연기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정부안 가결로 브렉시트 합의안은 제 3 승인투표 결과에 따라 영국 정부는 브렉시트 연기를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제 3승인투표는 20일까지라 영국의 브렉시트 여부는 20일 이후에 발표될 전망이다.

또한 영국을 제외한 EU 가입국 27개 회원국이 이를 만장일치로 받아들이면 영국의 브렉시트 시점은 연기되게 된다.

EU는 결과를 토대로 21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이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