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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남 1970’, 이민호-김래원의 완벽 호흡…‘줄거리에 눈길’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3.15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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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지난 2015년 개봉된 영화 ‘강남 1970’이 화제다.

15일 영화 ‘강남 1970’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액션 장르의 영화 ‘강남 1970’은 상영시간 135분,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비열한 거리’ 유하 감독의 작품으로 이민호, 김래원, 설현, 유승목, 정진영, 한재영, 이영두, 정호빈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동명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유하 감독이 연출한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와 함께 거리 3부작으로 불리며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영화 ‘강남 1970’ 스틸컷 / 네이버영화
영화 ‘강남 1970’ 스틸컷 / 네이버영화

1970년 강남땅을 차지하기 위한 살벌한 전쟁이 일어난다.

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은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된다.

또한 그 곳에서 종대와 용기는 서로 잃어버리게 된다.

3년 후 종대는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된다.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게 된다.

‘강남 1970’은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인기상, 제36회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자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 ‘강남 1970’은 누적관객 수 219만 2276명을 기록했다,

한편, 영화 ‘강남 1970’은 오늘(15일) 오전 1시 10분부터 채널CGV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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