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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예능 ‘가로채널’ 소유진, 긍정 에너지 뿜뿜하는 일상…‘열일 중인 소여사’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3.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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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목요일 예능 SBS ‘가로채널’에 소유진이 출연 소식을 전해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소유진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14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새 폰으로 변경 ㅡㅡ;;;;; 우앗~ 신기한기능이다 ㅎㅎ
열일 주간 ...오늘도 힘 !!!”라는 글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그의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발머리 너무 잘 어울리세요~”, “항상 밝은 에너지~”, “소여사님 요즘 너무 열일하는 거 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9세인 소유진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서울 1945’, ‘아들 찾아 삼만리’, ‘황금물고기’, ‘아이가 다섯’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특히 ‘아이가 다섯’에서 이혼 후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안미정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유진 인스타그램

최근 출연한 ‘내사랑 치유기’에서는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힘든 일을 헤쳐나가는 임치우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최근 채널 A ‘아빠본색’의 새 MC 합류 소식과 함께 SBS ‘가로채널’에 등장해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가로채널’의 ‘다다익석’에서는 소유진, 김종민, 심용환, 전범선, 토마스가 출연해 ‘샛길토크’로 학창시절 연애담을 펼친다. 특히 소유진은 이날 백종원에게 받은 프로포즈를 공개한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이날 소유진은 “시부모님과의 식사 자리에서 프로포즈를 받았다”라며 “남자가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모습을 꿈꿔왔다”라고 말한 그는 백종원이 어머니의 반지를 가로챈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소유진이 출연해 활약할 SBS ‘가로채널’은 100만 구독자 달성을 향한 스타들의 크리에이터 도전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소유진은 ‘한식대첩’,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 요리의 대가로 불리는 백종원과  지난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15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달달한 케미를 보여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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