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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왼손잡이 아내’ 정찬, 범인이 하연주라는 사실 알고 김병기에게 데려가…이승연은 김진우가 송원석이라는 사실 알고 ‘깜놀’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3.1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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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정찬이 전당포에서 하연주를 잡게 되고 기억을 찾은 김진우와 이수경이 손중기의 증거 동영상 USB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강철(정찬)에게 잡혀 온 에스더(하연주)를 보고 남준(진태현)은 도경(김진우)의 행동에 의심을 갖게됐다.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강철(정찬)에게 잡혀온 에스더(하연주)를 보고 애라(이승연)는 “도경이 해치려던 놈 잡으러 간 거 아니에요”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강철(정찬)은 순태(김병기)에게 “도경이가 나에게 전당포 전표를 주고 이것을 훔쳐서 전당포에 오는 사람이 자신을 해한 범인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에스더(하연주)는 “지금 아버님깨서 단단히 오해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진짜로 도경씨 심부름 때문에 갔던거예요. 아버님”라고 변명을 했다. 
 
순태(김병기)는 에스더(하연주)에게 이혼서류를 던지며 “쌩쇼 부리지 말고 여기에 싸인해라. 똘이의 친권, 양육권 포기각서도 있으니 싸인해”라고 말했다.
 
남준(진태현)은 에스더(하연주)가 잡혀 온 것을 보고 자신들에게 덫을 놓은 도경(김진우)가 기억을 찾았다는 것을 확신했다.
 
순태(김졍기)에게 쫓겨난 에스더는 남준(진태현)도 전화를 받지 않자 “내가 가만히 있을 것 같냐”라고 중얼거리며 또다른 계획을 세웠다. 
 
한편, 산하(이수경)는 수호(김진우)가 기억을 되찾은 사실을 알고 감격하고 포옹을 했다. 
 
하지만 수호(김진우)는 산하(이수경)에게 “당신과의 일들은 모두 생각나지만 교통사고 당시의 기억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하(이수경)에게 “그 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 미안해” 라고 하며 “손중기가 정신을 잃기 전에 동영상 원본을 산하씨 집에 두고 왔다는 말을 남겼다”라고 밝혔다.
 
산하(이수경)와 수호(김진우)는 손중기가 남긴 동영상 원본을 찾기 위해 같이 산하의 집으로 향했다.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한편, 창수(강남길)는 산하(이수경)와 휴대폰이 바뀌어서 찾으로 온 여자가 속이 안 좋다고 하자 소화제가 들어있는 약병을 줬다.
 
이어 여자가 떠난 후에 산하(이수경)는 집으로 왔고 창수(강남길)와 금희(김서라) 그리고 슬하(박유하)에게 “손중기가 증거 동영상 USB를 우리 집에 숨겼다고 했다. 함께 찾아보자”라고 했다.
 
산하(이수경)는 집안을 뒤져봐도 USB가 나오지 않자 슬하에게 얼마전 USB를 훔치러온 에스더에 대한 얘기를 들었고 창수는 너와 휴대폰 바뀐 여자에게 소화제통을 줬다라고 말했다.
 
또 순태(김병기)는 병원으로 돌아온 수호(김도경)에게 “이혼서류를 준비했으니 그런 줄 알아라”고 말했다. 
 

애라(이승연)는 녹음기에서 에스더가 “박도경이라는 신분 때문에 수호오빠가 살게 됐다”는 내용을 듣고 유전자 검사를 다시 해 보았고 결국 도경이 수호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왼손잡이 아내’는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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