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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7호선, 도봉산역 향하던 열차 탈선…운행 지연으로 승객들 불편 이어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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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려 주목받는다.

YTN 등의 매체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 21분경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서 도봉산역으로 방면으로 가는 열차가 탈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오후 8시 4분경 공식 SNS서 상하행선의 운행이 정지되었으며, 도봉로 하위차로서 사고처리가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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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밖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수락산~장암 구간은 운행이 전면 중단됐으며, 열차 운행 자체가 크게 지연되고 있어 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은 1996년 처음으로 개통되었고, 2012년 현재의 구간이 모두 개통된 바 있다.

지난해 11월 26일에는 출근시간대에 연착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틀 뒤에는 이수역서 열차가 고장으로 인해 열차가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12월 7일에도 열차가 고장난 바 있다.

평소에도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은데다, 퇴근시간까지 겹치면서 현재 7호선은 엄청난 혼선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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