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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치킨 달인, 울산 3대 통닭 인증?…양정동서 만나는 함흥통닭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3.1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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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생활의 달인’ 울산 치킨 달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661회에는 울산 북구 양정동의 치킨 달인이 소개됐다.

나이 불문, 장소 불문하고 언제나 한국인의 사랑을 받아온 통닭.

울산광역시에 35년 동안 변함없는 맛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이끄는 통닭집이 있다.

바로 35년 경력 윤윤자 달인의 가게. 

치킨집이 열리는 시각은 3시 무렵.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이 아닌데도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대부분 10년 이상 단골이 찾는다. 이유는 바로 치킨의 정석 후라이드치킨 때문.

겉보기엔 투박해도 입안에 넣는 순간 달인의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맛의 비밀은 오이와 토란대가 들어간 비법소스로 생닭을 밑간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 소스에 땡초, 마늘, 양파 등의 재료를 넣어 더욱 감칠맛을 살린다. 

여기에 특별한 튀김옷이 입혀진다. 계피와 함께 찐 찹쌀밥을 그늘에 2주 동안 말린 후 갈아서 넣는다.

또한 압력솥에 닭을 튀기는 모습도 범상치 않다.

양파를 넣은 기름에 바싹하게 튀겨내면 다른 곳과 차별화된 맛의 후라이드치킨이 완성된다. 

게다가 이 치킨은 달인의 특제소스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된다.

윤윤자 달인은 자신만의 비법으로 평범함 속에 특별한 맛을 추구했다.

해당 가게는 울산 북구 양정동에 위치한 함흥통닭으로 알려졌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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