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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선 철도역 ‘득량역’, 주변 관광지 볼거리 뭐가 있나?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3.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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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에 위치한 득량역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관심이 모이고 있다. 

득량역은 경전선의 철도역이다. 1930년 12월 25일에 영업을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무궁화호 열차가 1일 10회 정차한다.

주변에는 강골마을, 오봉산 관광지가 있다. 

강골마을은 전라남도 보성의 강골마을은 득량만과 오봉산 자락의 청정자연환경에서 포근한 인정과 의를 숭상하며 정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득량역/네이버
득량역/네이버

우리 강골마을은 기암괴석의 봉우리 다섯 개로 이루어진 오봉산과 선소해안 일대에 1억 년의 신비를 간직한 세계 최대의 공룡알화석, 청정바다인 득량만 등 보성에서 가장 손꼽히는 마을로써 산자수명의 아껴둔 산하, 기름진 옥토와 해안을 낀 청정환경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쌀과 보리, 맛과 영양이 풍부한 감자, 오이, 쪽파, 토마토, 딸기, 버섯, 고추 등의 농산물과 청정해역인 득량만. 전어, 고막과 바지락, 새조개, 키조개 등의 풍부한 해산물 등은 다른 곳에서 찾아 보기 어려운 맛과 멋이 산재해 있다.

오봉산은 벌교읍에서 2번국도를 타고 보성읍으로 향하여 득량면으로 들어서면 도로 왼쪽으로 너른 벌판이 펼쳐지고, 그 끝에 우뚝 솟은 산이 두 개 보인다.

예당벌과 오봉산이랑 지명이 붙어있는 산들인데, 이곳 사람들은 왼쪽은 오봉산, 오른쪽은 작은 오봉산(284.2m)이라 부르고 있다. 
다섯 개의 위성봉을 거느리고 있는 작은 오봉산은 가까이 가면 정상부 오른쪽에 바위가 삐죽 튀어나와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책상바위라 불리는 바위로 주민들은 이 바위를 보고 성장한 덕분에 인재가 많이 나왔다 자랑하곤 한다.

특히 철도길에서 바라보는 자라바위는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특이하다.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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