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트루디, 초록색 재킷입고 뽐낸 유쾌한 일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래퍼 트루디가 초록색 재킷을 입고 여전히 유쾌한 일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트루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뚜비뿌꾸쒜삥락마오빠데비쳉먹어스시게린무지암비긴재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색 재킷을 입고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트루디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수수한 얼굴과 대비되는 톡톡 튀는 색감의 초록색 재킷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트루디 인스타그램

또한 머리를 풀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한 트루디의 민낯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뜌비네요 뜌비”, “초록색도 넘나링 잘어울려요” 등 트루디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루디는 래퍼로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출연 당시 윤미래와 비슷한 음색과 탄탄한 래핑, 독특한 머리스타일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트루디는 허스키하면서도 랩에 최적화된 보이스로 매 시즌마다 래핑을 선보이며 호평을 들은 바 있다.

그는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트랙 4개를 따내며 ‘음악이 아니었다면(Prod. by 버벌진트)’과 Track 6 & 7의 ‘자존심(Prod by. 용감한 형제)(Feat. 거미)’, 

‘루디부기(Ruedy Boogie)(Feat. 티파니 of 소녀시대)(Feat. 버벌진트, 치타)’를 발매했다.

이어 트루디는 ‘쇼미더머니6’에 지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근 트루디는 앨범 ‘Rued’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Very rare’로 활동했다.

그는 1993년생으로 27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