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붐파워’ 붐, 애호박나이트서 청순 포텐 발산 “미모 열일 중”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붐붐파워’ 붐의 열혈 반라이브가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SBS 파워FM ‘붐붐파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붐붐파워 오늘 청순포텐 터진 붐디 4부 애호박나이트때 셔츠팔뚝 걷자마자 고릴라 문자창이 웅성웅성 #미모열일중 #반라이브도열일중 #세벌에40만원맞춤정장핏”라고 시작되는 글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애호박나이트에서 열창 중인 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로 노래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청취자들은 “노래 너무 잘하세요”, “붐오빠 오늘따라 미모 폭발 중”,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붐은 ‘붐붐파워‘의 진행하며 ‘붐디’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1982년생인 붐의 나이는 38세. 

붐이 진행하는 ‘붐붐파워’는 매주 월~일요일 오후 4시~6시 107.7MHz를 통해 방송된다.

특히 ‘붐붐파워’는 매일 방송 시간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붐붐파워’에는 붐다방, 이거 실화냐?, 한곡줍쇼, 해외청취자 모십니다, AS센터 등 다양한 코너가 있다.

청취자들은 ‘붐붐파워’ 홈페이지를 통해 코너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방송이 끝난 뒤에는 ‘붐붐파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붐의 영상들이 업로드된다.

현재 ‘붐붐파워’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약 9천 3백 명으로 1만 팔로워 돌파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