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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52주 신고가 경신하며 상한가로 장마감…다른 바이오주 상황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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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바이오 신약개발업체 셀리버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셀리버리는 14일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9.88% 상승한 63,900원에 장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별다른 변화가 없던 셀리버리는 오후 1시 30분 즈음까지도 소폭 상승과 소폭 하락을 반복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후 1시 40분 경을 기점으로 상승세로 돌아서더니 오후 2시 이후로 급격하게 상승 폭이 높아졌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결국 장마감을 목전에 두고 상한가에 돌입하면서 장마감하는데 성공했다. 이 덕분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것은 덤이다.

지난해 12월 19일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던 셀리버리는 세 달이 채 지나기도 전에 주가가 3배 이상 뛰는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셀리버리가 개발한 간암 치료후보물질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인 이들은 14일 별다른 이유없이 상한가를 기록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비슷하게 바이오주로 묶이는 유틸렉스나 파벱신, 제넥신 등이 전부 하락세를 기록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다만 에이비엘바이오는 상승세로 전환하며 장마감했다.

2014년 설립된 셀리버리는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27억 7,37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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