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모모랜드(MOMOLAND)의 컴백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관해 14일 MLD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모모랜드의 컴백을 앞두고 낸시, 아인, 제인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또한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모모랜드의 신보 ‘쇼미(Show Me)’ 공개에 앞서 낸시, 아인, 제인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며 “이전과는 다른 반전 매력으로 찾아뵐 모모랜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공개된 낸시, 아인, 제인의 개인 티저 이미지에는 풋풋하고 개성이 담긴 그룹이었던 모모랜드의 멤버들의 성숙함과 카리스마가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먼저 첫 번째로 공개된 낸시는 이국적이면서도 성숙한 느낌을 풍겨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이어 공개된 아인은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도발적인 자태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마지막 주자인 제인은 강렬한 눈빛과 표정을 선보여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들은 이전의 ‘뿜뿜’, ‘BAAM’등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유쾌한 끼, 안무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컴백할 모모랜드는 이전의 멜로디와는 다른 성숙하고 섹시함이 담긴 곡으로 돌아올 예정이라 모모랜드의 변신에 이목이 쏠린다.
또한 지난해 6월 출시된 4집 앨범 ‘Fun to The World’ 이후 약 9개월 만에 컴백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모랜드는 20일 5집 미니앨범 ‘쇼미(Show Me)’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