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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TES), 외국계 매수세로 급등세…반도체 관련주 유진테크-원익IPS 동반 상승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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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반도체장비 제조업체 테스(TES)가 급등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테스는 14일 오전 11시 32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17.96% 상승한 1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이며 출발한 테스는 한 때 20,750원을 기록하면서 최근 3개월 간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최고점을 기록한 후 상승 폭은 약간 꺾였지만, 여전히 상당한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이들의 주가가 상승한 주된 요인은 외국계의 엄청난 매수세 때문으로 보인다. 거래량이 무려 17만주를 넘어설 정도다.

더불어 지난 13일 SK하이닉스와 26억 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은 것 역시 하나의 요인으로 보인다.

테스와 같은 반도체 관련주 중 유진테크는 전일 대비 9% 이상 상승했으며, 원익IPS 역시 5% 이상의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과연 테스의 상승폭이 다시 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02년 설립된 테스는 2008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2,757억 9,03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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