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ASTRO) 문빈, 훈훈함 넘치는 셀카…‘열여덟의 순간도 기대감 UP’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스트로(ASTRO) 문빈의 훈훈함 넘치는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아스트로(ASTRO) 공식 트위터에 “로하로하 뭐해요?!#아스트로 #밤이되니 #추우니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빈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너무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스트로(ASTRO) 데뷔일은 2016년 2월 23일이다.

아스트로(ASTRO)는 지난 1월 16일 첫 번째 정규 앨범 ‘All Light(올라잇)’을 발매했다.

아스트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All Light’은 빛이 지지 않는 ‘영원의 정원’에서 영원히 빛나고 싶은 아스트로의 소망을 담은 앨범으로, “It’s gonna be All Light, with ASTRO” 아스트로가 있는 곳은 언제나 ‘밝은 빛’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문빈은 1998년 1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문빈은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한다고 한다.

그가 출연하게 될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2019년에 방영 될 예정이며 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다.

출연으로는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문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