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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김혜리 선처하고 강신일 변호…강태성은 진예솔 앞에서 섬망 증상 “울면서 엄마라고 하는 여자 보인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3.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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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박윤재가 김혜리를 위해 증언을 하고 풀려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1‘비켜라 운명아’에서는 수희(김혜리)는 남진에게 선처를 하지 말라고 했지만 남진(박윤재)은 수희를 위해 증언을 했다. 

 

KBS1‘비켜라 운명아’방송캡처
KBS1‘비켜라 운명아’방송캡처

 
수희(김혜리)는 경찰서에 가기 전에 죽은 안회장에게 받은 가평 별장을 순자(이종남)에게 증여하기로 결정했다.
 
자신이 감옥에 가 있는 동안 남진(박윤재)과 시우(강태성)를 보살펴 줄 사람이라 여겼기 때문이었다.
 
이어 수희(김혜리)는 진아(진예솔)에게 예물을 건넸고 놀라는 진아(진예솔)에게 “혼인신고 하고 경황이 없어서 예물도 못해줬다. 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다독였다.
 
다음 날 수희(김혜리)는 철상(권혁호)와 함께 검찰에서 납치 관련 조사를 받았다.
 
이때 청산(강신일)이 등장해 “변호를 맡은 허청산이다. 이 사건의 중요한 증인을 모시고 왔다”라며 남진(박윤재)을 동행했다.
 
남진(박윤재)은 “제 친어머니가 절 훔쳐내려고 했던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고, 이에 검사는 “생모라는 겁니까? 그 사실을 알았을 때 엄청난 충격을 받았겠군요”라고 말했다.
 
남진(박윤재)의 증언에 수희(김혜리)는 구속이 되지 않고 풀려나게 됐고 집으로 돌아왔다.
 
순자(이종남)는 수희(김혜리)에게 가평 별장 받을 수 없다라고 말했고 남진에게는 이제 외포로 내려가야겠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남진(박윤재)은 승주(서효림)에게 “어머니가 외포에 내려 간다고 했다”라고 알렸고 승주(서효림)는 “어머니가 남진씨 그렇게 미워하던 최상무의 선처를 하러 경찰서에 가고 이도 저도 아닌 모습 때문에 자격 지심이 생긴거다”라고 말했다.
 
남진은 연실(유지연)과 만석(홍요섭)을 만나서 “승주씨 덕분에 내 주변이 환해지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연실(유지연)은 승주(서효림)에게 “시어머니가 둘이 됐어도 남진이 놓치지 마라”고 했고 승주는 “나한테는 시어머니는 한명이다”라고 못을 박았다. 

 

KBS1‘비켜라 운명아’방송캡처
KBS1‘비켜라 운명아’방송캡처

 
한편, 수희(김혜리)는 두 아들을 위해 회사를 분리할 계획을 세우고 청산(강신일)은 이 사실을 알고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수희(김혜리)는 시우(강태성)의 병실에 왔다가 수술 후 회복중인 시우가 진아에게 대화를 듣게 됐다.
 
시우(강태성)는 진아(진예솔)에게 “어머니가 남진을 보는 눈이 좀 끈끈한 것 같다고 할까?”라고 수희의 미묘한 태도에 대해 말했다.
 
병세가 나빠진 시우(강태성)는 병실이 찾은 수희에게 “현강의 대표를 남진에게 주고 싶다. 엄마가 내가 현강의 후계자가 되는 꿈인 건 알겠지만 이번 만은 제 말을 들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수희(김혜리)는 “알았다”라고 했고 시우(강태성)은 “저 사람 누군데 자꾸 여기에 들어 오냐? 저 사람 좀 나가게 해달라. 울면서 날 낳은 엄마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또 수희(김혜리)와 장비서(이정훈) 그리고 진아(진예솔)은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시우가 앞으로 건강을 되찾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비켜라 운명아’은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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