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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매니저들, 이영자 추천 가평 닭볶음탕에 반해…“솥뚜껑의 위엄”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3.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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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매니저들의 먹방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전참시’에서는 포상휴가를 떠난 매니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 박성광 매니저 임송,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신현준 매니저 용이가 스타 없이 매니저들끼리만 MT를 떠났다.

그들은 숙소로 가던 중 이영자가 추천한 닭볶음탕 집에 들러 점심 식사를 했다.

이 집의 특징은 솥뚜껑에 끓여주는 닭볶음탕. 

특히 장작불로 끓이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고. 

자신의 추천 맛집을 찾은 매니저들을 본 이영자는 “여기에 중국당면이나 라면을 넣으면 더 맛있다”고 극찬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닭볶음탕이 나오자 매니저들은 커다란 솥뚜껑 크기과 역대급 비주얼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음식을 맛본 임송은 “빨리 드셔야 한다. 너무 맛있다”고 말했고 강현석은 “보통 토종닭이 이렇게 크면 질겨야 하는데 엄청 부드럽다”고 말했다.

그러자 임송은 “이게 솥뚜껑의 위엄이다. 영자 선배님이 말한 한증막에서 찜질한 닭의 느낌을 알 것 같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용히 뼈와 살을 분리하는 매니저들을 본 유규선은 “어떻게 다 깨끗하게 먹지?”라고 놀라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4명의 매니저들 중 가장 입이 짧았던 것.

이를 본 이영자는 “그러면 정말 좋은 친구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 나온 닭볶음탕집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해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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