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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3kg 쪄도 여전히 비현실 적인 몸무게…“지난해 30kg 대 후반이었다”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3.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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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질투의 역사’ 수민역을 맡은 남규리가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남규리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몸무게가 30kg 대 후반이었는데 지금 미세하게 살이 붙었다. 총 3kg정도 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한 청취자는 “지난번엔 너무 말라서 안쓰러웠다. 지금 살이 좀 찐 것 같아 예쁘다”라고 말하기도. 

3kg가 쪘음에도 여전히 비현실적인 몸무게를 유지중인 남규리.

누리꾼들은 “사람 몸무게 맞나요?”, “저 키에 몸무게 실화?”, “너무 말라서 안쓰러워 보임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선영의 씨네타운’
‘박선영의 씨네타운’

이날 방송에서 진지한 영화 이야기부터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영화를 향한 특별한 애정을 뽐낸 남규리.

그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질투의 역사’에 출연한다. 

‘질투의 역사’는 영화 ‘순애’와 ‘길’로 각각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제 18회 전주국제 영화제에 초청돼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인봉 감독의 신작으로 남규리, 오지호, 장소연, 김승현까지 내공 있는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과 탄탄한 완성도로 개봉 전 부터 기대감이 모이고 있는 바. 

극 중 비밀에 싸인 여자 수민 역을 맡은 남규리는 사랑과 질투로 얽힌 다섯 남녀의 중심에서 점차 흑화해가는 여자의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터리한 아름다움을 지닌 캐릭터로 분한 남규리는 진한 페이소스가 담긴 연기로 올봄 스크린을 강렬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는 3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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