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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NU’EST) 황민현, 화이트데이 사탕받고싶은 비주얼…‘달콤함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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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뉴이스트(NU’EST)가 15일 7주년을 맞이해 신곡을 발매를 앞두고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뉴이스트(NU’EST) 황민현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황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우월한 비주얼을 뽐낸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녹는다 녹아...”, “민현이는 너무나 잘생겼다..”, “민현 잘생김을 멈춰주세요. ㅜㅜㅜ”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민현 인스타그램

1년 6개월간의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뉴이스트로 복귀한 황민현은 최근 뉴이스트의 7주년인 3월 15일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

뉴이스트의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10일 자정부터 ‘#노래제목’, ‘190315_6PM’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캘리그라피 문구가 적힌 이미지가 게재되고 있다. 

지금까지 공개된 문구는 ‘나 대신 채워줘’, ‘너의 고마움이란 걸 채워둔 일기야’, ‘널 위해 적은 가사에 시작은 너였으면 해’, ‘바보같은 나의 모습이라도’, ‘우리의 꿈을 담은 얘기들은 끝나지 않길’으로 이를 본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12시에 맞춰 공개되는 문구를 본 팬들은 “럽수종들 노래 안들어도 감동이다..”, “가사 맞죠?? 벌써 난리났네. ㅜㅜㅜ”, “진짜 스윗 일인자들이다. ㅜㅜ” 등 기대감에 부푼 반응을 보였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는 7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선물과 함께 난청 어린이와 발달장애인을 응원하는 특별한 기부를 진행했다고 전해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멤버들이 지난 7년간 음악으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음악으로 보답하려는 뜻깊은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전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뉴이스트의 첫 완전체 단독 콘서트 ‘2019 NU’EST CONCERT ‘Segno(세뇨)’ IN SEOUL’은 4월 12일부터 14일가지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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