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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박선영, ‘질투의 역사’ 남규리와 출연 인증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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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씨네타운’ 남규리의 출연 인증샷을 공개돼 시선을 끈다.

최근 ‘박선영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인형미모 투명한피부 걸크러쉬 영화 #질투의역사 남규리씨 #박선영의씨네타운 #뽀디 #박선영아나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더욱 눈길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다 인형미모!ㅎㅎ ”, “남규리 질투의역사 대박나세요 화이팅 뽀디 고생했어요 뽀디 안뇽 내일 뵈요 화이팅 사랑해요”, “역씨! 뽀디! 넘 아름답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선영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박선영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남규리는 2006년 씨야 1집 앨범 ‘The First Mind’으로 데뷔했으며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걸그룹 씨야로 데뷔해 리드보컬이자 팀 내 비주얼을 담당했으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얻었다.

또한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X맨을 찾아라’에도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2008년부터는 연기 활동도 함께 병행했으며 영화 ‘고死 : 피의 중간고사’에 출연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재는 오는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질투의 역사’에서 수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남규리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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