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워도 다시 한 번 2009’ 최명길-박상원-전인화 주연,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미워도 다시 한 번 2009’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미워도 다시 한 번 2009’은 지난 2009년 2월 4일부터 2009년 4월 23일동안 방영됐던 드라마다.

총 24부작이며 당시 KBS2에서 방영됐었다.

최고시청률은 20.4%(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으며 연출 김종창 극본 조희다.

연출은 맡은 김종창은 1996년 KBS 드라마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연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지앤지프로덕션 소속이다.

‘미워도 다시 한 번 2009‘포스터
‘미워도 다시 한 번 2009‘포스터

그는 ‘행복한 여자’, ‘가시나무새’ 등 연출했다.

극본을 맡은 조희는 ‘결혼’, ‘째즈’, ‘그녀는 짱’, ‘빙점’ 등 극본을 썼다.

‘미워도 다시 한 번 2009’은 중년 드라마를 표방하며 이들의 로맨스와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출연으로는 최명길, 박상원, 전인화, 박예진, 정겨운 등이 있다.

‘미워도 다시 한 번 2009’은 현재 FOXlife에서 편성 중이다.

드라마 주연을 맡은 최명길은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의 남편은 김한길이며 조카는 권율이다.

또 다른 주연 전인화는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로 데뷔했다.

전인화의 남편은 유동근이다. 유동근과 전인화 부부는 연예계에서 유명한 잉꼬부부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