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에릭♥’ 나혜미, 본방사수 독려 “앞으로 남은 회차도 기대해주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나혜미가 자신의 SNS에 남은 회차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최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유쾌하신 선생님들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시간가는 줄 모르게 녹화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방 봤어요~! 하나뿐인 내편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회차도 기대해주세요!너무 긴장해서 청하님의 12시 춤도 너무 아쉬웠는데 더 열심히 연습하려구요#하나뿐인내편#해피투게더4 화이팅!#양자엄마#미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혜미에게 볼 뽀뽀를 하고 있는 임예진의 모습이다.

나혜미 인스타그램
나혜미 인스타그램

특히, 행복해 보이는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1일 결혼했다.

에릭은 결혼 전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키 170cm 이상의 도시적인 여자”라고 말한 바 있다.

나혜미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남자답고 무뚝뚝한 사람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에릭은 지난 2017년 8월 4일 방영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편’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서진이 형 말이 컸다”라고 말했다.

이어 “40을 넘기면 40대 중후반까지 결혼은 없다고 하더라. 50 되기 전에만 해야지 이렇게 생각한다더라”라며 나혜미와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나혜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나혜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릭은 1979년 2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나혜미는 1991년 2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둘은 12살차이난다.

에릭은 신화 (SHINHWA) 1998년 1집 앨범 [해결사]으로 데뷔했으며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다.

나혜미가 출연중인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하나뿐인 내편’에는 최수종,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등이 출연한다.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6부작이며 줄거리는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