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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출신 장재인, 몰라보게 이뻐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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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슈스케’ 출신 장재인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재인 인스타그램
장재인 인스타그램

한편, 장재인은 대한민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다.

2010년 Mnet ‘슈퍼스타K 2’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Top 3까지 진출했다.

이후 2011년 1월 키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 3월 키위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전 매니저와 함께 나뭇잎 엔터테인먼트로 옮겼다가, 근긴장이상증으로 인해 활동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2013년 여름에 나뭇잎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개인적인 음악 작업과 학업에 열중해 왔다. 2013년 12월 3일 윤종신의 기획사인 미스틱89에 합류했으며 현재는 뉴에라프로젝트 소속이다.

그는 첫 미니 음반 Day Breaker의 타이틀 곡 ‘장난감 병정들’로 2011년 5월 26일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치렀고, 공중파 데뷔 무대는 2011년 5월 27일에 KBS2‘뮤직뱅크’에서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장재인은 각종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015B, 윤종신, 엑소 수호, 자이언트핑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장재인은 지난 1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괜찮다고 말해줘’를 발매했다.

그의 이번 신곡은 지난해 5월 발매한 ‘서울 느와르’를 통해 서울살이를 하며 겪은 성장통을 노래한 장재인이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서정적이고 섬세한 멜로디와 장재인의 매력적인 음색이 만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그는 이번 싱글에서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장재인은 곡 작업에 앞서 사소한 문자 하나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던 어느 날을 떠올렸고, 힘겨운 날 누군가의 ‘내 편’이 되어줄 수 있는 곡을 만들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기타 연주와 편곡에 참여해 곡의 분위기와 몰입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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