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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TV’로 선보인 태연의 소소한 브이로그…브이로그의 끝은 누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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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소녀시대의 태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탱구TV’로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태연은 운전을 하면서 “팬케이크를 먹으러 가는 길이다, 밀가루를 너무 좋아해서 팬케이크를 먹어야겠다, 병원에서 밀가루랑 초콜릿 다 끊으라고 했는데 하고싶은 건 다 할거다 불법이 아닌 선에서”라고 말하며 팬케이크 맛집을 찾아가는 동안 설렘을 드러냈다.

‘탱구TV’ 캡처

태연은 이어 노래를 틀고 즉석 카풀 노래방을 열었다. 먼저 트와이스의 ‘YES or YES’로 시작해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샘김 ‘Make up’ 등 다양한 노래를 선곡해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차가 막히자 웬디의 ‘Goodbye’를 틀어 혼자 춤도 추고 안무도 따라하며 자연스럽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 구독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또한 태연은 노래를 부르며 손끝으로 음표를 그리는 모션을 취해 구독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누텔라 팬케이크 집에 도착한 그는 ‘바닥까지 야무지게 조진다’라는 현실적이고 재밌는 자막을 달아 그의 꾸밈 없는 모습을 보여줬고 본격적으로 팬케이크 먹방을 시작했다.

‘탱구TV’ 캡처

태연은 팬케이크 먹방을 끝낸 후 “화장품을 사러 갈거다”라고 말하며 브이로그를 끝냈고 태연은 또래와 다름 없는 평범한 일상을 보여줬다.

태연은 올해 1월부터 본인의 별명을 딴 유튜브 채널 ‘탱구TV’를 개설하고 연예인이 아닌 사람 태연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올리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주로 자신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나 시상식 비하인드 등 소소한 콘텐츠를 올려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평소 그의 일상을 궁금해했던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영상을 선사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5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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