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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데이비드 윌슨 코치와 재회 “Good to see you again”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3.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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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김연아와 데이비드 코치가 재회했다.

최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David and Sandra Good to see you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데이비드 코치등과 함께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져요”, “보기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연아 인스타그램

한편,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의 코치였다.

김연아는 한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며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228.56점을 받아, 총점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연아는 또한 피겨 스케이트 여자 싱글 부문에서 그랜드 슬램을 작성한 최초의 선수이기도 하다.

김연아는 6세 때 스케이트를 시작했으며 6년 뒤 국제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2003년에는 국가대표로 뽑혀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골든베어 대회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 많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높은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월등한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후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도 이연패를 기대했으나, 의문이 많은 판정으로 은메달에 머물렀다. 그때까지 출전한 모든 국제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하여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에서 최초로 올포디움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소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그는 현재 올댓스포츠 소속이며 1990년 9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데이비드 윌슨 코치는 김연아의 은퇴 기자회견에서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라고 말해 김연아를 울컥하게 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김연아의 은퇴를 보는 심정은 씁쓸 달콤하다. 김연아가 이번 쇼를 완벽하게 하는 걸 보면서 뿌듯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 깊은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가 22년간 피겨스케이팅에서 안무가를 하면서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한 두 번의 관계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나의 좋은 친구 세바스찬, 두 번째가 김연아다. 칭찬과 격려, 잘했다고 포옹해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당시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프로그램과 피날레가 모두 끝나고 해진이가 울더라. 억지로 참았지만 주변에서 많이들 우니까 눈물이 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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